계획에 없던 혼자만의 여행을 처음 다녀온 곳입니다.
경기도쪽에서 제일 만만한곳이 강릉쪽 아닌가 싶습니다
주말 밤에 출발을 해서 그런지 길은 막히지 않았습니다.
이때가 성수기 시즌이였고 코로나 때문에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여행을 다니는 시기가 아니여서 가격도 괜찮고
주변에 먹기도 많았습니다 아쉬운점은 바다와 조금 떨어져 있는 곳이긴 하지만
차로 10분정도 위치에 있는 호텔이였습니다.
체크인 15:00시
체크아웃 11:00시
숙소 가격은 그때그때마다 다른것 같아요 요즘은 코로나도 풀리고 여행들 많이 다녀서 호텔 가격이 많이 올랐을꺼라 생각 듭니다
잘 찾아 보고 가보심이 좋을꺼갔습니다.
가성비 좋다는 블로그도 있ㅈ디만 제가 방문했을 성수기 시즈이여서 그렇게 가성비가 엄청 좋은줄을 모르겠더라고요
그래도 지금이랑 비교하면 가격 차이가 많이 날꺼란 생각이 듭니다 .
1층 주차장은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닌데 지하에도 주차장이 준비 되어 있다곤 합니다.
로비는 깔끔
로비바로 옆에 식당 겸 카페 같이 준비 되어 있지만 이때는 코로나 떄문에 운영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방에서 오른쪽으로는 화장실 왼쪽으로는 세면대겸 스파를 즐길수 있는 부스터가 있습니다.
티비앞에 냉장고 금고 음료 차 준비 되어 있으면 어느 숙소와 동일 합니다.
일단 방 컨디션은 매우 깔끔하고 상태 양호 한편입니다.
제가 제일 기대 하고 제일 마음에 들어서 이곳을 예약한 이유가
스파를 할수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저기 샤워 부스터 있는 곳에 샤워도 가능하고 물은 받아서 스파까지 가능한곳이였습니다.,
급 여행을 떠난거라서 입욕제를 준비 하지 못했습니다 시간도 너무 늦어서 카운터네 물어 보기가 어려워서
샤워실에 있는 샴푸와 바디워시로 거품을 풍성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준비 되어 있는걸로 만족도를 높일수 있는 스파까지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늦은 밤에 혼자 즐길수 있는 또하나의 즐거움 혼술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파를 즐길기전에 혼자 재밋는 드라마도 , 예능프로그램도 즐길고 스파까지 하니 온몸이 녹아 내리는것 같아서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
정말로 좋아하는 가족과 연인과 함꼐 와도 너무 행복 할꺼같아요
이 호텔 위치가 시내쪽에 위치에 있어서 주변에 먹을거리도 배달거리도 많습니다
바다와는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이쪽에서 이색적으로 또 다른 느낌으로 즐길수 있다는점이 장점이자 단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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